LG그램 '무신사·뉴진스와 콜라보' 패션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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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노트북인 'LG 그램'이 무신사와 뉴진스와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GenZ(Z세대)의 트렌드를 선도한다.
무신사와는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의상에 LG 그램을 패션 액세서리로 매칭해 스타일링을 하고, 내달 1일에는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사전신청 고객들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미경이 추천하는 의상을 입고 'LG 그램 스타일'을 패션 액세서리로 매칭해 색다른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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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전자 프리미엄 노트북인 'LG 그램'이 무신사와 뉴진스와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GenZ(Z세대)의 트렌드를 선도한다. 무신사와는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의상에 LG 그램을 패션 액세서리로 매칭해 스타일링을 하고, 내달 1일에는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달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자 성수스토어'에서 LG 그램 스타일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 '그램 스타일 랩'을 운영한다. 사전신청 고객들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미경이 추천하는 의상을 입고 'LG 그램 스타일'을 패션 액세서리로 매칭해 색다른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다.
LG 그램 스타일은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잘 아어울린다.
그램 스타일 랩에서는 내달 1일 LG 그램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도 체험할 수 있다.
뉴진스 에디션은 본체와 마우스, 파우치 등 구성품에 뉴진스의 상징인 토끼 디자인을 적용했고, 제품은 빅 버니·미니 버니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LG전자는 2월 1일 오후 8시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OBS)의 라이브 방송 '엘라쇼'에서 200대 한정 판매한다.
그램 스타일 랩 운영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6시에는 이벤트 참가자와 뉴진스 에디션 구매 고객 등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뉴진스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그램 신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GenZ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경험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객들은 그램 스타일 랩 인근 무신사 테라스 성수 매장에서도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LG 그램 신제품으로 연출한 패션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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