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자가 마련했나...♥아내 “눈물 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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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새 집으로 이사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이사 하는 날에 햇빛이 정말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넓은 마당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샘 해밍턴의 아내 역시 "이사 잘 들어왔다"면서 "아침인데 눈물 나려고 하네. 자기 집 생기면 이런 기분인가?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쌓여있는 짐들 보니 그래도 즐거워요. 예쁘게 꾸미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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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이사 하는 날에 햇빛이 정말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넓은 마당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샘 해밍턴의 아내 역시 “이사 잘 들어왔다”면서 “아침인데 눈물 나려고 하네. 자기 집 생기면 이런 기분인가?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쌓여있는 짐들 보니 그래도 즐거워요. 예쁘게 꾸미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미국 비자를 받아놨다”면서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자가를 마련해 이사한 것으로 보이는 SNS 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정유미 씨와 결혼에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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