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8일 1145명 확진, 전주 대비 207명↑…3명 사망

박아론 기자 2023. 1. 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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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114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5만3643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수는 27일 1151명보다 6명 적고 일주일 전(21일) 938명에 비해서는 207명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127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8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852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3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84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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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871명 증가한 3014만9601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전날 114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5만3643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수는 27일 1151명보다 6명 적고 일주일 전(21일) 938명에 비해서는 207명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127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8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852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3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841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8.5%, 준중환자병상 14%, 일반병상 7.4%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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