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시청률 반토막, '법쩐' 현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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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이 2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연출 백수찬)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7일 첫 방송이 기록한 4.8%보다 2.6%P 하락한 수치로, 1회 시청률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 8회는 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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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꼭두의 계절'이 2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연출 백수찬)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7일 첫 방송이 기록한 4.8%보다 2.6%P 하락한 수치로, 1회 시청률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 8회는 10.7%를 기록했다. 7회가 기록한 11.1% 보다 0.4%p 하락했다.
이날 '법쩐'에서는 은용(이선균)과 박준경(문채원)이 복수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가운데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SBS]
꼭두의 계절 | 법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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