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28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29일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86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7일 확진자는 1633명, 사망자는 3명이었다.
28일 신규 확진자 1286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180만6049명(입원치료 48, 재택치료 9717, 퇴원 179만4445, 사망 1839)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창원 410명, 김해 259명, 양산 166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9일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86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7일 확진자는 1633명, 사망자는 3명이었다.
28일 신규 확진자 1286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410명(창원 197, 마산 126, 진해 87), 김해 259명, 양산 166명, 진주 134명, 거제 98명, 통영 39명, 사천 38명, 고성 22명, 밀양 21명, 거창 18명, 창녕 14명, 함안 13명, 합천 12명, 남해 10명, 함양 10명, 하동 9명, 산청 7명, 의령 6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180만6049명(입원치료 48, 재택치료 9717, 퇴원 179만4445, 사망 1839)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5.9%, 위중증 환자는 1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