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어깨 드러내고 대놓고 유혹‥10초면 넘어가겠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1월 28일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를 드러낸 홀터넥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서구적인 이목구비, 강렬한 눈빛이 더해지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손을 턱에 괴고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 처리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핫하다",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매혹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3월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사운드트랙#1'에 출연했다.

또한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할 예정으로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로, 한소희는 윤채옥 역을 맡아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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