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C사가 인정한 각선미‥영하에도 미니스커트 입을 만하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름다운 각선미를 드러냈다.

제니는 1월 28일 개인 SNS에 "파리로의 짧은 여행(Quick trip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C사 트위트 재킷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착용한 모습이다.

호텔 복도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제니의 모습은 일상 사진임에도 그 자체로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영하에도 과감한 미니스커트로 아름다운 11자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가히 C사의 사랑을 독차지할 만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각선미까지 완벽하다",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한다", "매력적인 비주얼"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작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BANGKOK' 일정 참석 차 해외로 출국했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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