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먹방 퇴물된 정준하 만류 “책임감으로 먹지 마”(놀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 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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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정준하의 과식 먹방을 만류했다.

이날 유재석과 이미주는 입 짧은 소식좌답게 두 번째 간식만에 포기를 선언했다.

이미주는 "오빠, 진짜 먹퇴 맞구나"라며 유재석이 앞서 지어준 정준하의 '먹방 퇴물' 별명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준하 형도 지금 책임감으로 먹는 거지 배가 다 찼다. 아까 내가 봤는데 어묵을 '스읍'하면서 (눈치 보더라)"고 계속 놀리더니 "형 책임감으로 먹지 마라. 이제 그만 먹으라"고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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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정준하의 과식 먹방을 만류했다.

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70회에서는 전국 간식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각 지역으로 파견된 멤버들의 로컬 간식 검증이 계속됐다.

이날 유재석과 이미주는 입 짧은 소식좌답게 두 번째 간식만에 포기를 선언했다. 많이 먹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적당히 즐기고만 가겠다는 것.

이 와중에 정준하는 호기롭게 어묵을 한 입에 넣으려했다가 이내 살포시 끊어 먹었는데. 이를 눈치챈 유재석은 "근데 형도 많이 못 먹네. 옛날 같았으면 많이 먹었을 텐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미주는 "오빠, 진짜 먹퇴 맞구나"라며 유재석이 앞서 지어준 정준하의 '먹방 퇴물' 별명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준하 형도 지금 책임감으로 먹는 거지 배가 다 찼다. 아까 내가 봤는데 어묵을 '스읍'하면서 (눈치 보더라)"고 계속 놀리더니 "형 책임감으로 먹지 마라. 이제 그만 먹으라"고 만류했다. 이미주도 "괜찮다. 우리 중엔 제일 잘 먹는다"며 애쓰는 정준하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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