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전방 출격!’ 토트넘, FA컵 32강 선발 공개...단주마 벤치
김영훈 기자 2023. 1. 29. 02:02

토트넘은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주 프레스턴의 딥 테일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이하 프레스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 일정을 소화한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이반 페리시치,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라이언 세세뇽,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 맷 도허티, 클레망 랑글레,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프레이저 포스터가 출전한다.
토트넘은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월드컵 일정 후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리그 5위로 추락한 가운데 상위권 팀들과 격차까지 벌어져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지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전 연패하며 무너졌다. 다행히 직전 풀럼전 해리 케인(30)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으나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이번 경기 프레스턴을 상대로 FA컵 16강 진출과 동시에 연승을 통해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선발로 나선다. 월드컵 일정 후 계속해서 선발로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 26경기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이번 경기 시즌 7호골에 도전한다.
최근 새롭게 합류한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명단에 포함됐다. 단주마는 과거 본머스에서 활약해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출전 기회를 잡고자 비야레알을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됐다.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를지 주목된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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