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 아니에요?” 테이, 8공기 밥그릇 충격…50인분 집밥 클라스(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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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가수 테이가 울산의 맛집으로 본가를 찾았다.
1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와 매니저는 울산 스케쥴을 위해 이동했다.
테이가 울산 맛집이라며 매니저를 데려간 곳으로 바로 울산의 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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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가수 테이가 울산의 맛집으로 본가를 찾았다.
1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와 매니저는 울산 스케쥴을 위해 이동했다. 테이가 울산 맛집이라며 매니저를 데려간 곳으로 바로 울산의 본집. 스튜디오의 MC들은 "SNS에서 보던 그 밥 그릇을 보는 거냐"며 기대해 부풀었다.
테이가 찾아온다는 소식에 테이 어머니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50인분이라 적혀 있는 당면을 모두 활용해 대용량 잡채를 해 시선을 끌었다. 찌개에도 고기가 두 팩이나 들어갔고, LA갈비도 엄청난 양을 자랑했다.
특히 어머니는 테이 전용 밥그릇으로 커다란 그릇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는 "대야 아니에요"라는 반응이 터져나오기도. 매니저가 "(테이 것 아닌) 일반 밥 그릇도 기존 밥 그릇은 아니다. 한 2공기"라고 하자 어머니는 "국 그릇으로 나온 것"이라며 대식가 가족의 면모를 자랑했다.
매니저는 테이의 밥 그릇에 "그건 8공기"라며 웃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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