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꽃선비 변신... 바로 사극 출연하면 되겠네

이혜미 2023. 1. 28.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꽃선비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 나르샤' 다시 정 주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사극 세트장 한편에 걸터앉은 채 발장난을 치는 것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월 생애 첫 미국 공연 '임영웅 콘서트 [IM HERO] in Los Angeles'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꽃선비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 나르샤’ 다시 정 주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조선시대 선비복장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임영웅은 사극 세트장 한편에 걸터앉은 채 발장난을 치는 것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갈수록 귀여워지나” “더 큰 사진으로 보고 싶다” “사극을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월 생애 첫 미국 공연 ‘임영웅 콘서트 [IM HERO] in Los Angeles’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