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전도연x정경호, 신재하 이봉련에 개인 과외 비밀 들키나 [종합]

최하나 기자 2023. 1. 28.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신재하, 이봉련에게 비밀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5회에서는 최치열(전경호)은 남행선(전도연)에게 남해이(노윤서)의 개인 과외를 제안했다.

이에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친절을 베풀며 남해이 뒷바라지에 나섰다.

그러던 중 남행선이 최치열의 벨트를 들고 따라나섰고, 이를 지동희와 김영주(이봉련)가 목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타스캔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신재하, 이봉련에게 비밀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5회에서는 최치열(전경호)은 남행선(전도연)에게 남해이(노윤서)의 개인 과외를 제안했다.

이로 인해 최치열은 하루 30분 남해이 과외를 진행했다. 이에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친절을 베풀며 남해이 뒷바라지에 나섰다.

이후 최치열은 전날 강의에서 나무랐던 학생이 학원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한 사건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를 안 남행선은 최치열을 위로했지만, 최치열은 남행선의 선의를 거절하며 선 넘지 말라고 했다.


이선재(이채민)와 서건후(이민재)는 남해이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서건후가 남해이에게 모르는 문제를 묻는 걸 보고 이선재가 따져 물었다. 그러던 중 이선재가 서건후에게 남해이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서건후는 이를 흥미롭게 바라봤다.

남재우(오의식)는 자주 가던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 오해를 사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이에 남행선은 최치열을 타고 간 경찰서에서 남재우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밝히며 선처를 빌었다.

이후 남행선은 속상한 마음에 편의점 앞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 이를 지나칠 수 없었던 최치열은 테이블에 함께 앉았다.

최치열은 남행선의 술 주정에 하는 수 없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최치열은 만취가 됐고, 남행선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다음날 최치열은 남행선의 집에서 눈을 떴다. 그러던 중 지동희(신재하)가 편의점 앞에 주차된 최치열의 차를 발견하고는 의문을 가졌다.

이후 최치열은 도망치듯 남행선의 집을 나섰다. 그러던 중 남행선이 최치열의 벨트를 들고 따라나섰고, 이를 지동희와 김영주(이봉련)가 목격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일타 스캔들']

일타스캔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