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대응 논의
손원혁 2023. 1. 28. 21:55
[KBS 창원]경상남도와 부산·울산시가 어제(27일) 울산시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사무제도 개선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와 시·도 권한 확대, 해제 총량 확보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에 제시할 공동건의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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