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겨울 요정' 같은 올 화이트룩..한 줌 허리에 바지 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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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원영은 마치 토끼 같은 이미지에 눈부신 미모를 자랑,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특히 가녀린 허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아왔으며, 1년 4개월 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11일 첫 번째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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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원영은 28일 “As if I were rabbi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새하얀 바지에 크롭 니트티를 입고 목도리, 가방까지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또한 장원영은 마치 토끼 같은 이미지에 눈부신 미모를 자랑,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특히 가녀린 허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아왔으며, 1년 4개월 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11일 첫 번째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개최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원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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