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프림포즈, 장미같은 강렬한 아우라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1. 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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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림로즈(PRIMROSE)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데뷔곡 'PRIMROSE'(프림로즈)로 무대를 꾸민 프림로즈는 등장부터 화려한 장미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림로즈는 빛나는 존재감으로 K-POP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강렬한 랩과 허스키한 보이스, 청량한 고음까지 더해 완벽한 무대를 완성한 프림로즈는 한 치 오차 없는 칼군무까지 더하며 '4세대 최초 2인조 걸그룹'의 저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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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림로즈(PRIMROSE)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프림로즈(루비, 예음)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데뷔곡 ‘PRIMROSE’(프림로즈)로 무대를 꾸민 프림로즈는 등장부터 화려한 장미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림로즈(PRIMROSE)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프림로즈는 빛나는 존재감으로 K-POP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프림로즈는 강렬한 비트 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비롯한 유려한 춤선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두 멤버들의 완벽한 시너지와 하모니로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했다.

또한 강렬한 랩과 허스키한 보이스, 청량한 고음까지 더해 완벽한 무대를 완성한 프림로즈는 한 치 오차 없는 칼군무까지 더하며 ‘4세대 최초 2인조 걸그룹’의 저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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