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나날이 빛나는 여신 자태···허리가 한 줌이야

오세진 2023. 1. 28.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라 박규리가 남다른 아이돌 몸매를 뽐냈다.

27일 박규리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숏 재킷을 걸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데, 재킷과 동일한 색의 이너는 홀터넥 스타일로, 그의 마른 어깨와 도드라진 쇄골,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허리를 한 번에 보인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작년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 얼마 전 서울가요대상에서 한류특별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명성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카라 박규리가 남다른 아이돌 몸매를 뽐냈다.

27일 박규리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숏 재킷을 걸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데, 재킷과 동일한 색의 이너는 홀터넥 스타일로, 그의 마른 어깨와 도드라진 쇄골,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허리를 한 번에 보인다. 또한 박규리는 핸드폰을 감싸쥔 길고 시원시원한 손가락을 자랑하며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

네티즌드은 "컴백 후 더 말라가는 듯", "아이돌은 아이돌이다", "외쳐 규리여신", "아니 진짜 나이 먹을수록 더 미모가 빛나"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작년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 얼마 전 서울가요대상에서 한류특별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명성을 자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규리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