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살찔 틈 없겠네..육아에 운동까지? “나의 유일한 낙”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28일 “요즘 나의 유일한 낙. 운동시간. 힘을 쓰고 땀을 흘리면 걱정과 피로가 사라지고 개운하다. 1시간 30분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운동을 마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운동복을 입고 땀을 흘린 한지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한지혜는 전신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6월,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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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