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미니스커트 입고 명품 각선미 자랑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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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ick trip to Paris(급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이앤드 브랜드의 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에 같은 무늬의 미니백을 들고 검은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다.

제니는 명품보다 빛나는 더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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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사진ㅣ제니SNS
블랙핑크 제니. 사진ㅣ제니SNS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ick trip to Paris(급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이앤드 브랜드의 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에 같은 무늬의 미니백을 들고 검은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다. 제니는 명품보다 빛나는 더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진행중이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중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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