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이유있는 몸매 자신감 "나 익히 들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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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몸매를 뽐냈다.
28일, 효민은 "나 익히 들어봤지 나 이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현재 티아라는 은정, 큐리, 지연과 함께 4인조로 개편, 지난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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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몸매를 뽐냈다.
28일, 효민은 "나 익히 들어봤지 나 이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N사 브랜드 셋업을 입은 채 볼륨감과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god의 박준형은 "요오우~ 리틀꼬맹쓰 키가 한 190cm 김태쓰 만한는뜻 차암나!"이라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뒷모습도 예쁘다ㅠㅠ", "예뻐요ㅎㅎ 인도네시아에 계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현재 티아라는 은정, 큐리, 지연과 함께 4인조로 개편, 지난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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