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몬 유엔 북 인권보고관 내일 방한…북한 억류자 가족 만난다

김태희 2023. 1. 28. 19: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내일(29일) 방한합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닷새 정도 한국에 머물며, 북한 여성과 아동의 인권 관련 콘퍼런스에 참석합니다.

또, 방한 기간 북한 억류자 가족들과 만나 송환을 위한 유엔 차원의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김태희 기자, kim.taehe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