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얼마나 마셨길래 '술톤' 제대로‥발까지 빨개
최지연 2023. 1. 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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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신발을 자랑했다.
최근 키는 "발은 왜 빨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특히 키는 앞코가 갈라져 있는 '족발 신발'로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신발 모양과 그의 '술톤' 피부가 잘 어우러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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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신발을 자랑했다.
최근 키는 "발은 왜 빨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평소 스타일리스트라는 별명에 맞게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캐쥬얼 룩을 연출해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키는 앞코가 갈라져 있는 '족발 신발'로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신발 모양과 그의 '술톤' 피부가 잘 어우러진 것. 이를 본 보아는 "순간 양말인줄 ;;"이라고 화답했다.
힌편 키는 정규 2집 리패키지 ‘Killer’로 2월 13일에 컴백한다. 이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Killer’를 비롯한 ‘Heartless’(하트리스), ‘Easy’(이지) 등 신곡 3곡과 정규 2집에 수록된 11곡까지 총 14곡으로 구성, 키의 더욱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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