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박보균 문체부장관, 충북 문화 인프라 조성 머리맞대
안성수 2023. 1. 28. 18:50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8일 서울 모처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만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 성공을 비롯한 국가 문화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들은 중부내륙발전 정책 제안을 국가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3.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제주 생활 접고 서울 온다 "벌써 슬퍼"
- "숨겨진 친동생 있다"…이상민, 출생의 비밀 충격
- '사기 의혹' 유재환 근황…"정신병원 입원치료 결정"
- 이정현 44세에 둘째 임신 "너무 좋다…11월 출산"
- 티아라 출신 아름 "前남친, 전과자였다…출소 한달 뒤 교제"
- '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 써…안방 독차지"
- "정준영, 친구들 시켜 바지 벗긴후 촬영"…절친의 과거 발언
- 노홍철, '스위스 3층집' 마련…"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 서동주, 탈아시아급 몸매…과감한 노출 패션[★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