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도둑 잡은 경찰 지망생…2년 전 보이스피싱범 검거도
한승구 기자 2023. 1. 28. 14:54
새벽에 차량털이범을 쫓아가 붙잡은 30대 청년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재작년에도 보이스피싱범을 잡은 적이 있는 경찰 지망생이었습니다. 오는 3월 경찰 시험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승구 기자likehan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유럽 막히니까 아시아로 꼼수 출전해 올림픽 노린다
- 이 옷만 입으면 '나는 기린이 된다'…56만 원짜리 옷의 비밀
- 파리 패션쇼에 '동물 머리' 달린 드레스 등장…누리꾼들 “불편하다”
- 양궁 국대, '히잡 시위' 중 총 맞아 실명…“후회 없다”
- 56억 걸린 '오겜' 실사판 쇼에 부상자 속출?…넷플릭스 “사실 아냐”
- '슬램덩크', '교섭'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영웅' 300만 돌파
- 새벽길 혼자서 도둑 잡은 '신림동 고시생'의 꿈
- 빠르게 충돌하면 '활활'…한번 불나면 더 위험한 전기차
- 블랙핑크 사진 찍어준 마크롱 대통령…프랑스 국민 '싸늘'
- 망치 든 금은방 강도, 60대 주인 반격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