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서방전차 321대 온다"‥'게임 체인저' 관측

윤성철 ysc@mbc.co.kr 2023. 1. 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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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각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주력전차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앞으로 전차가 전쟁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 한층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은 주력전차 M1 에이브럼스 31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독일과 영국도 레오파르트2와 챌린저2 전차를 각각 14대씩 보내기로 하는 등 서방 국가들의 전차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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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서방 각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주력전차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앞으로 전차가 전쟁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 한층 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딤 오멜첸코 주프랑스 우크라이나 대사는 현지시간 27일 "다수의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총 321대의 중전차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주력전차 M1 에이브럼스 31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독일과 영국도 레오파르트2와 챌린저2 전차를 각각 14대씩 보내기로 하는 등 서방 국가들의 전차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우크라이나는 서방 동맹국들이 약속한 전차들이 러시아군의 전열을 뚫고 영토를 수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러시아는 전차 도착 전에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49623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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