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평년기온 회복···예년 이맘때 추위

이현호 기자 2023. 1. 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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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1월 30일~2월 3일)는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0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7도 사이로 예상된다.

다음 주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31일 오후부터 다음 달 1일 오전과 다음 달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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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다음 주(1월 30일~2월 3일)는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주보다 덜 춥겠다는 얘기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0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7도 사이로 예상된다.

그러나 31일부터 열흘간은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6도 사이이고 낮 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로 평년기온(최저 영하 10도에서 0도 사이·최고 영상 3~9도)과 비슷하겠다.

다음 주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31일 오후부터 다음 달 1일 오전과 다음 달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연합뉴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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