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보디프로필 찍었어요”…탄탄한 몸매 자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최근 보디프로필을 찍고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많은 누리꾼들은 초아의 멋진 몸매에 감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초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보디프로필 찍었어요!! 촬영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으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들을 보면 초아는 여러 가지 색의 크롭톱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최근 보디프로필을 찍고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많은 누리꾼들은 초아의 멋진 몸매에 감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초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보디프로필 찍었어요!! 촬영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으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들을 보면 초아는 여러 가지 색의 크롭톱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수준을 넘어 이미 그리스 조각처럼 보인다‼’, ‘정녕 이 여인이 34살이란 말인가’, ‘완전 인형 그 자체다’, ‘엄청 노력한 것 같다.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 멋지다’,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 ‘초아 언니, 영원히 동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2017년까지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후 tvN ‘온 앤 오프’ 진행하고, 지난해 4월 첫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를 발매하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
- 이 배우 아들이었어? 아버지 이름 없이 시작했던 배우 반전 근황
- “단맛 없어 안심했는데”…20·30대 당뇨 부른 ‘이 음식’ 뭐길래?
- 얼굴도 실력도 ‘제2의 김연아’?!…안재욱 첫째 딸,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 “학생 1명당 1만원”…불투명 커튼 달린 ‘밀실’ 급습하니
- ‘옥동자’ 정종철, 개그맨 관두더니 45억 돈방석 앉았다…어떻게 벌었나 보니
- ‘폭행·불륜’ 상간 소송 논란 스타부부, 이혼 6개월 만에 공개된 충격 근황
- “라면에 ‘이 재료’ 한 줌 넣었더니”…의사들이 놀랐다
- 73세 양희은, ‘심각한 상황’에 결국 치매 검사받았다…‘안타까운 상태’ 고백
- 가스 차고 배 아픈 사람들의 공통점…“‘이 습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