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비만이었던' 초아, 44kg까지 빼고 환상적인 바디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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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몸매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실내 스튜디오에서 바디프로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통해서 '초아 바디프로필 복근은 거들 뿐..100일간 체지방률 5% 감량하고 마른비만 탈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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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초아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몸매 자신감을 내비쳤다.
AOA 출신 초아는 27일 "저 바디프로필 찍었어요!! 촬영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니 많이보러 와주세요 #바디프로필 #인생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실내 스튜디오에서 바디프로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초아는 누드톤의 핫팬츠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상의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통해서 '초아 바디프로필 복근은 거들 뿐..100일간 체지방률 5% 감량하고 마른비만 탈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짐작케 했다.
초아는 유명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의 도움을 받았고, 100일 동안 체지방률 5%를 감량해서 8.8%를 찍었다. 몸무게 역시 48.5kg에서 약 4kg을 감량해 44.4kg을 기록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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