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드라마 ‘가면의 여왕’ 최강후 역 출연
손봉석 기자 2023. 1. 28. 00:43

배우 오지호가 드라마 ‘가면의여왕’에 출연한다고 소속사가 27일 전했다.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여왕’(연출강호중/ 극본임도완/ 제작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채널A)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면서가면에 감춰져있던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지호는극중 레스토랑사장 ‘최강후’역을 맡았다.
‘도재이’(김선아분)의 남자친구인 최강후는 과거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그동안 ‘환상의커플’, ‘추노’, ‘처용’ 시리즈, ‘두번은 없다’등 매 작품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오지호는 때로는유쾌하게, 때로는애틋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표현하며 장면마다 감정을 이입하게 만들었을 뿐만아니라 누구를 만나도 상대배우들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왔다.
‘가면의 여왕’을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로서 대중의 신뢰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질 오지호의 연기가 기대된다.
한편, 오지호를 비롯해 김선아,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차예련 ‘학폭 의혹’ 일파만파…소속사 부인→과거 폭로글 재소환
- ‘수사반장’ 4인방, 모두 하늘로…다시 뭉쳐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을까
- [공식발표]한화 노시환, 약속대로 미국 무대에 도전장…KBO, MLB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
- ‘韓 축구의 추락’ 손흥민 입지도 위태롭다, 英 가디언 “한국 축구 월드컵 이후 계속 하락 중·
- [스경x인터뷰] 5차전 가서 기분 좋은 김도영…KIA 팬들의 마지막 미션 “무조건 따뜻하게 입고 오
- 임형주, ‘이모부’ 부르던 故 최불암 장례미사서 노래 부른다
- 남보라, 가족계획 근황 “다섯째까지는 낳아보고 싶다”
-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 하지원·이서진에 ‘비서진’ 최고 시청률 경신
- 김동현, 강남 압구정 100억원대 아파트 ‘깜짝’ 매입…얼마 전까지 반전세 산다더니
- “같은 도움, 전혀 다른 반응”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대전에서 준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