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자신이 찍지 않은 '영문 모를 사진' 갤러리서 발견

김수현 2023. 1. 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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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영문 모를 사진을 발견했다.

27일 최희는 "아니 셀카 언제 찍어놨지"라 했다.

최희는 딸이 엄마 핸드폰을 가져가 셀카를 수없이 찍어놓은 걸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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