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세계 최고령 115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씨

조수정 2023. 1. 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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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기네스세계기록이 미국 태생, 스페인 거주중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115세. 1907년 3월4일생) 씨를 지난 20일 기준 생존 중인 남녀 통틀어 세계 최고령자라고 밝혔다.(사진=기네스세계기록 제공) 2023.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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