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메달리스트 김민석, 음주사고 벌금 800만원 구형
이수진 기자 2023. 1. 27. 20:50
지난해 7월 음주 사고를 내 징계를 받은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 김민석 선수에게 800만원의 벌금이 구형됐습니다.
500만원 이상 벌금을 받으면 2년 동안 국가대표로 뛸 수 없습니다.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밀라노 올림픽에 나갈 수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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