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원덕 · 신현석 · 이동연 · 임종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 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27일) 오후 차기 회장 후보 관련 토론 끝에 네 명의 2차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추위는 7명 회장 후보자들의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감안해 내부 2명과 외부 2명으로 후보를 압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 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27일) 오후 차기 회장 후보 관련 토론 끝에 네 명의 2차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추위는 7명 회장 후보자들의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감안해 내부 2명과 외부 2명으로 후보를 압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추위는 이들 4명의 후보에 대해 다음 달 1일 심층 면접, 3일 추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j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영돈, 故김영애 황토팩 사건 또 언급…“뭘 사과하는지 모르고 사과”
- '日 거장' 소노 시온 성폭력 폭로 여배우 극단적 선택…열도 충격
- “정말 많이 큰 우리 아들”…샘김, '총기 피격' 아버지 생전 모습 보니
- 40대 마약 가수는 안지석…아이 있는 집에서 대마 키워
- “고문, 전쟁터”…56억 걸린 '실제 오징어게임' 부상 속출
- 블랙핑크 사진 찍어준 마크롱 대통령…프랑스 국민 '싸늘'
- '김치통 유기 사건' 영아 장례식…마지막까지 가족은 없었다
- “스님들 판돈 1000만 원 윷놀이”…해인사 또 '시끌'
- “입 닿았는데 또 쓴다고?”…전국 최초 '어묵 꼬치 재사용 제한'
- 日 고래고기 자판기 등장에…“발악한다”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