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포토] 티샷 후 볼 방향을 바라보는 넬리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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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 선수 넬리 코다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나흘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코다는 단독 4위로 마쳤고, 상금 9만9,457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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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 선수 넬리 코다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나흘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코다는 단독 4위로 마쳤고, 상금 9만9,457달러를 받았다. 세계랭킹 2위로, 이번 대회에 톱랭커로 나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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