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아이, 마법처럼 꿈이 이루어지는 《job?》 시리즈 60권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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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600여 가지 직업 체험 학습 만화 《job?》 시리즈 40권 세트와 《job?》 스페셜 시리즈 20권을 완간했다고 밝혔다.
《job?》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직업 이야기를 담은 꿈 탐험 책으로 총 60권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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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600여 가지 직업 체험 학습 만화 《job?》 시리즈 40권 세트와 《job?》 스페셜 시리즈 20권을 완간했다고 밝혔다.
《job?》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직업 이야기를 담은 꿈 탐험 책으로 총 60권으로 구성돼 있다.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지식과 자질뿐만 아니라 관련 직업 정보를 가득 담았다. 공항, 법원, 박물관, 동물병원 등 총 40개 기관에서 일하는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스페셜 20권은 로봇,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등 인공지능 관련 직업에 관해 알려준다.
국일아이 관계자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진로 가이드북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라며 "《job?》 시리즈로 독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미래를 꿈꾸고 마법처럼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job?》 시리즈에는 권마다 대표 직업 4개를 소개하고 그 외에 관련 직업을 10개 이상 소개하여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아이의 미래가 불안하고 부모는 당황스럽고 두려울 수밖에 없는 이때 미래 교육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10년 후에 우리 자녀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
미래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직업이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다. 《job?》 시리즈는 우리의 자녀를 미래를 이끌어 가고 앞서가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책이다. 전국 6,000여 개의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님이 이미 《job?》 시리즈를 수업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에서도 직업 체험 추천도서로 인정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2021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도 선정되었다.
미래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꾸게 하는 《job?》 시리즈는 막연한 미래를 꿈과 용기로 바꾸어 줄 것이고 그 꿈을 펼치도록 도와줄 것이다. 각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고, 흥미를 유발하는 워크북을 함께 수록하여 필요한 자질과 적성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 부록으로 수록된 워크북은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 퀴즈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가 가득하고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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