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FTX 채권자 명단에 환경부· 삼성· 김앤장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산한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자 명단에 대한민국 환경부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EY한영 및 삼일PwC 등 회계법인 등 국내 기관·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공개한 FTX 측의 미국 파산법원 제출 채권자 명단에는 대한민국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 삼일PwC(SAMIL PRICEWATERHOUSECOOPERS), EY한영(ERNST & YOUNG HANYOUNG), 삼성 넥스트(SAMSUNG NEXT FUND LLC), 김앤장 법률사무소(KIM & CHANG) 등 국내 기관·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산한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자 명단에 대한민국 환경부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EY한영 및 삼일PwC 등 회계법인 등 국내 기관·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기업의 채권 규모와 명단에 든 배경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최근 지출거래 내역을 확인한 결과 환경부 채권 발생이 가능한 FTX와의 국고금 직접 거래는 없다”며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산하 위원회가 부 명의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거래 내용과 기금 운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