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협 운영협의회 개최
김윤호 2023. 1. 27.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사에는 김남진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부본부장, 백삼령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유지섭 농협사료 원주공장장, 지정민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2022년 사업결산보고와 함께 2023년 강원농협 축산경제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사료값 인하를 포함한 농가 지원책, 한우가격 안정화에 필요한 수급 조절 방안, 소농 보호정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우수급 조절 방안 등 토의
강원도 축협 운영협의회(회장 엄경익·횡성축협 조합장)가 최근 삼척시 원덕수협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월 강원도 축협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행사에는 김남진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부본부장, 백삼령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유지섭 농협사료 원주공장장, 지정민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2022년 사업결산보고와 함께 2023년 강원농협 축산경제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사료값 인하를 포함한 농가 지원책, 한우가격 안정화에 필요한 수급 조절 방안, 소농 보호정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삼척=김윤호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