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주 흑인 운전자 구타한 경찰관 5명

김성식 기자 2023. 1.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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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5명의 증명사진이다. 이들은 교통단속 도중 정지지시에 불응해 달아나던 흑인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드미트리우스 헤일리, 데스몬드 밀스, 에밋 마틴, 태대리우스 빈, 저스틴 스미스. 2023.1.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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