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던, 그루비룸 품으로…에어리어와 전속계약

황미현 기자 2023. 1. 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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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그루비룸의 레이블 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던은 최근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 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던은 지난해 8월 3년간 동행했던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로 결별한 바다.

한편 던이 새 둥지를 튼 에어리어에는 래퍼 미란이, 가수 제미나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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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던이 그루비룸의 레이블 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던은 최근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 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던은 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틀고, 현재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새로운 곳에서 선보일 던의 새로운 음악에 기대가 쏠린다.

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고 남기며 자신의 컴백을 암시하기도 했다.

던은 지난해 8월 3년간 동행했던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로 결별한 바다.

한편 던이 새 둥지를 튼 에어리어에는 래퍼 미란이, 가수 제미나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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