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농협은행 '올원뱅크' 이체 지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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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올원뱅크'에서 이체 장애 오류가 생겨 고객들이 하루 간 불편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부터 올원뱅크에 등록한 오픈뱅킹 계좌서 이체 시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다.
올원뱅크서는 타 은행 계좌를 등록해 이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오픈뱅킹에 등록한 계좌 간 송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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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NH농협은행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올원뱅크'에서 이체 장애 오류가 생겨 고객들이 하루 간 불편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부터 올원뱅크에 등록한 오픈뱅킹 계좌서 이체 시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다.
올원뱅크서는 타 은행 계좌를 등록해 이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오픈뱅킹에 등록한 계좌 간 송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실제 고객 A씨는 올원뱅크를 통해 B은행에서 C은행으로 자금을 이체했으나 B은행에서는 출금이 이뤄지고 C은행으로 입금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향후 농협은행으로부터 이체 금액이 다시 B은행으로 반환될 예정이라는 통보를 들었다고 부연했다. A씨는 26일 오전에도 반환 예정될 것이라는 은행의 설명과 다르게 입금이 되지 않아 속을 끓였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농협은행 측에서는 25일 저녁 9시 6분부터 9시 55분까지 오픈뱅킹에 관한 지연 장애가 있었으며, 1시간 내 입·출금 지연 장애를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출금된 돈은 26일 오전부터 반환됐으며 오후 2시께 입금 처리가 완료됐다고 해명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연 장애가 있었다"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사과의 문자를 발송했으며 관련해서 고객들의 피해를 접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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