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 '적합'

손상원 2023. 1. 27.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질 등 8개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해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 평가로 구분된다.

연구원은 지난해 2∼10월 대기, 수질, 먹는 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 질, 환경 유해인자 등 8개 분야 86개 항목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질 등 8개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해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 평가로 구분된다.

연구원은 지난해 2∼10월 대기, 수질, 먹는 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 질, 환경 유해인자 등 8개 분야 86개 항목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