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 ‘절친’ 최나연·이보미 등과 베이비샤워 인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35·KB금융그룹)가 오는 4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절친한 프로골프 선수인 최나연, 이보미 등과 베이비샤워를 즐겼다.
박인비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나연(36), 유소연(33‧메디힐), 이보미(35), 김하늘(35), 이정은5(35‧부민병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현재 박인비는 지난해 8월 LPGA 메이저대회인 AIG여자 오픈 출전 후 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35·KB금융그룹)가 오는 4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절친한 프로골프 선수인 최나연, 이보미 등과 베이비샤워를 즐겼다.
박인비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나연(36), 유소연(33‧메디힐), 이보미(35), 김하늘(35), 이정은5(35‧부민병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베이비샤워는 임신부와 태어날 아기를 축복해주기위해 가족 및 지인들이 모여 유아용품을 선물하는 서양식 행사이다.
박인비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린바 있는데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인비는 지난 2014년 스윙 코치였던 남기협 코치와 결혼했는데 8년만에 득녀를 하는 경사를 맞았다.
그는 “이모들이 선물해준 베이비샤워. 너무너무 고마워 얘들아”라며 “끼비야 건강하게 있다가 곧 만나자. 넌 너무 좋겠다. 능력 있는 이모들이 많아서 태어나기 전부터 명품옷이라니”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박인비는 지난해 8월 LPGA 메이저대회인 AIG여자 오픈 출전 후 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