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앞두고 제주공항 다시 결항 사태'
우장호 2023. 1. 27. 13:5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대설과 강풍특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이 악화한 2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이 대기표를 구하거나 발권 절차를 밟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과 상대공항 기상 악화를 이유로 항공편 56여편이 결항조치 됐다. 2023.01.27.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묻으려고 했지만…삼혼까지 충격"
-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후 근황…"쉬는 연습 중"
- 물티슈 빨아쓰는 김종국…이준과 '짠남자' 참교육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
- 원더걸스 출신 현아, 새 앨범에 JYP 박진영 지원사격
- '장동건♥'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 배우 전혜진 얼굴 다쳐 피투성이 "콘크리트 바닥에…"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