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결빙으로 도선 운항 전면 중단…"해빙 후 운항 재개"
김진호 기자 2023. 1. 27. 13:36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27일부터 안동호 도선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안동호 도선 운항구간이 결빙됨에 따라 선박과 승객 안전을 위한 조치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운항을 중단한다"며 "도선은 노선이 해빙되고 수위가 상승하는 즉시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음과 바람 났다"…최다니엘 루머 해명
- "월세 천만원"…손담비♥이규혁, 90평 이태원 신혼집 공개
- 서동주 "父 서세원 외도, '올게 왔구나' 싶었다"
- 46세 김사랑, 20대라 해도 믿을 듯…극강의 청순미
- '10.9㎏ 감량' 김미려, 미니 원피스 입고 늘씬 몸매[화보]
- 심현섭, 11세 연하 애인 첫 공개…"울산에 집도 얻어"
- 이효리, 화가 데뷔…"근본 없는 미술이지만 구경 오세요"
- 김윤지, 만삭 임신부 맞아? 12㎏ 쪘다는데 늘씬 몸매
- 손석희, MBC와 손잡다…11년만 친정 복귀
- '상간남 피소' 최정원 입 열었다 "좀만 지나면 다 정리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