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현대차,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예상에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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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26일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 기업의 실적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침체에도 현대차그룹이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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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26일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2% 오른 17만2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85% 상승한 6만7500원이다.
두 기업의 실적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침체에도 현대차그룹이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의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3조1084억원, 2조311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03.2%, 96.7%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이날, 기아는 오는 27일에 각각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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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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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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