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결항 사태, 붐비는 제주공항'
우장호 2023. 1. 27. 13:2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대설과 강풍특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이 악화한 2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이 대기표를 구하거나 발권 절차를 밟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과 상대공항 기상 악화를 이유로 항공편 56여편이 결항조치 됐다. 2023.01.27.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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