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천여 명 증가…중국발 단기 비자 제한 연장
남주현 기자 2023. 1. 27.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1천711명으로, 한 주 전 대비 4천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81명,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설 연휴 직후 확진자가 소폭 반등했을 뿐, 국내 다른 방역 지표들은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선 춘절 이후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다음 말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1천711명으로, 한 주 전 대비 4천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81명,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설 연휴 직후 확진자가 소폭 반등했을 뿐, 국내 다른 방역 지표들은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선 춘절 이후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다음 말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말 많이 큰 우리 아들”…샘김, '총기 피격' 아버지 생전 모습 보니
- 40대 마약 가수는 안지석…아이 있는 집에서 대마 키워
- “입 닿았는데 또 쓴다고?”…전국 최초 '어묵 꼬치 재사용 제한'
- 日 고래고기 자판기 등장에…“발악한다” 맹비난
- “고맙단 말 없어도”…폭설에 갇힌 차량 빼낸 영웅들
- '신해철 의료사고' 그 의사, 또 의료 과실…실형 선고
- 수도 얼까 봐 물 틀어놨는데…실내에 '얼음 기둥' 우뚝
- “528만 원 고지서에 깜짝”…난방비 대책 충분한가?
- “영하 15도 산에 7시간 고립”…악몽이 된 춘제 연휴
- “20분 거리를 146분간”…'무인기 미스터리' 설명 없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