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미래재단, 장학생 54명 선발...스포츠 등 4개분야 3억원 후원

2023. 1. 27.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은 2023년 1차 후원 장학생 54명을 선발, 1년간 총 3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수학·음악·스포츠 등 각 분야의 영재청소년, 탈북 청소년, 그룹홈아동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등 네 개 분야로 진행됐다.

삼일미래재단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영재청소년의 전공 실력 개발 후원, 탈북청소년의 학습 결손 해소 등을 목표로 설립된 이후 14년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가운데)이 홍유진(바이올린·왼쪽), 김정아(첼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제공]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은 2023년 1차 후원 장학생 54명을 선발, 1년간 총 3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수학·음악·스포츠 등 각 분야의 영재청소년, 탈북 청소년, 그룹홈아동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등 네 개 분야로 진행됐다. 삼일미래재단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영재청소년의 전공 실력 개발 후원, 탈북청소년의 학습 결손 해소 등을 목표로 설립된 이후 14년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성미 기자

miii0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