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설공단 기간제근로자 14명 공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시립박물관 및 사명대사공원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김천시립박물관 및 여행자센터에서 근무할 학예보조 2명, 운영보조 2명, 사명대사공원 건강문화원 및 한복체험관에서 근무할 운영보조 6명, 공원전체 시설관리업무에 2명, 전동관람차 운전원 2명 등 14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김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시립박물관 및 사명대사공원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김천시립박물관 및 여행자센터에서 근무할 학예보조 2명, 운영보조 2명, 사명대사공원 건강문화원 및 한복체험관에서 근무할 운영보조 6명, 공원전체 시설관리업무에 2명, 전동관람차 운전원 2명 등 14명이다.
공단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월 2일까지 공단 본부(실내수영장 3층)로 방문 및 우편접수 하면 된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 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김천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채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찍사' 정체에 분노 폭발…마크롱 대통령이었다
- 주사 만으로 24㎏ 뺀다…기적의 비만약 국내 도입 '초읽기'
- 지하철 안에서 '딱딱딱'…손톱 깎고 바닥에 버린 승객
- 거인의 흔적? 日 고분서 '초대형 칼·청동거울' 나왔다
- '2000만원' 제값 못하는 테슬라 자율주행…현대·기아는 몇위?
- '영하 53도' 이런 모습···물 뿌리자 불꽃 터지듯 얼었다
- [단독] 전국서 공사중단 속출…PF시장, 대우조선해양건설發 폭탄
- 이것이 지옥맛?…온몸 새빨간 크리스털 3만개 '파격 분장'
- '노예 되면 지워줄게'…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자, 선배였다
- '더 글로리' 속 '고데기 학폭'…'가해자는 전과도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