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설공단 기간제근로자 14명 공채

김천=이현종 기자 2023. 1.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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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시립박물관 및 사명대사공원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김천시립박물관 및 여행자센터에서 근무할 학예보조 2명, 운영보조 2명, 사명대사공원 건강문화원 및 한복체험관에서 근무할 운영보조 6명, 공원전체 시설관리업무에 2명, 전동관람차 운전원 2명 등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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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북 김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시립박물관 및 사명대사공원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김천시립박물관 및 여행자센터에서 근무할 학예보조 2명, 운영보조 2명, 사명대사공원 건강문화원 및 한복체험관에서 근무할 운영보조 6명, 공원전체 시설관리업무에 2명, 전동관람차 운전원 2명 등 14명이다.

공단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월 2일까지 공단 본부(실내수영장 3층)로 방문 및 우편접수 하면 된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 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김천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채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명대사공원 전경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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