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TYM, 아이코스 히츠 3종 美FDA 승인 획득..필터 독점 납품 부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YM이 장중 강세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배제품시판신청(PMTA)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면서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TYM이 장중 강세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배제품시판신청(PMTA)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면서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TYM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61% 오른 2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FDA는 26일(현지시간) 필립모리스가 제출한 아이코스용 히트스틱 3종 △말보로 시에나 히트스틱(Marlboro Sienna HeatSticks) △말보로 브론즈 히트스틱(Marlboro Bronze HeatSticks) △말보로 앰버 히트스틱(Marlboro Amber HeatSticks)에 대한 PMTA을 승인했다.
FDA는 과학적 평가를 거친 결과 이들 제품이 앞서 2019년 PMTA 승인을 받은 제품들과 유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TYM은 필터 전문 생산업체로 한국필립모리스에 필터를 독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