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올해 첫 의정활동 돌입…311회 임시회 개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의회 2023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부산시의회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회기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1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과 교육행정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안 및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다음 회기인 제312회 임시회는 3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월27일~2월8일…총 47건 일반안건 심사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의회 2023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부산시의회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 동안 시의회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36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결의안 1건 등 총 47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1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과 교육행정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안 및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또 오는 30일부터 2월7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예정돼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교육청 등 모두 87개 기관으로부터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날인 2월8일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폐회한다.
다음 회기인 제312회 임시회는 3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험관 시술 손담비 "난자 잘 자라는데 나이가 많아서"
- '줄리엔강♥' 제이제이, 화끈한 비키니…섹시 애플힙도 과시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음란물 촬영 강압"…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사망에 추측 난무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최강야구' 이광길 코치, 발언 사과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